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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한 닭발집.. 5월달에 OPEN한 집이라 앞에는 축하화한과 간판이 눈에띄어서 막상 닭발이 땡기기도했고 그래서 우연히 들어가게된 집이다.. 오픈집이라 그런지 주소는 대략 이쯤인거같아 참고로만 올려드릴께요 가계안에 들어가서보면 세트메뉴가 있어서 우리는 국물닭발 세트를 주문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여 부족한 야채는 없는지 먼저 체크하셔서 리필도 해주신다.. 요 메뉴가 국물닭발세트... 주먹밥의 양은 엄청주신다.. 밥 2공기정도의 양... 이날 너무 배부르게 매콤하면서 맛나게 먹은 세트메뉴...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먹는내내 기분좋은 이미지...

요즘 냉동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이 유행인만큼 갑자기 냉동삼겹살이 생각나서 찾게된 수원 정자동(?) 파장동(?) 냉동삼겹살집 외부 모습이지만 냉동삼겹살 보다는 부대찌개로 간판이 되어있더군요 외부모습은 커피숍(?)처럼 깔끔한 인테리어 이미지.. 아니 어찌된게 냉동삼겹살을 먹으러 왔지만 이상하게(?) 부대찌개도 먹어봐야 후회없을거같은 느낌같은 느낌 들어서면 입구에 여러가지 차와 커피를 준비해놔서 식사후 천천히 차를 즐기는 타임이 있어도 부담없을거같은 느낌 메뉴판.. 점심 시간엔 달걀공기밥이 서비스네.. 주문을 할려니 사장님왈 삼겹살을 주문하시면 부대찌개가 같이 서빙된다는 너무 방가운 말씀~~ 원래 그렇듯이 삼겹살을 먹으면 국물도 땡기지만 같이 맛볼수있다는게 1석2조의 입맛이랄까... 이야~ 추억의 냉동삼겹살 1인..

수원에서 서울 오고갈때 우연찮게 보게된 새로 오픈매장 백세 짬뽕 - 백세 삼계탕집 검색을 해봐도 용인에있는 백세짬뽕은 검색되도 수원은 자료가없어 직접 방문해서 맛보기로결심!! ㅎㅎ 뭐~ 간만에 짬뽕이 땡기기도했으니까 보시다시피 메뉴판...짠 금액이 ....쩜쩜쩜 기본 찬 세팅... 부족하면 리필은 셀프바에서 이용.. 눈치않보고 단무지 많이먹을수 있어서 그건 좋은점..ㅎㅎ 오픈 매장이라 영념통부터 모든게 깔끔... 주방도 오픈형이라 더욱더 깔끔한 이미지 짠~ 기다리던 백세짬뽕 푸짐한양에 혹시 부족할까봐 공기밥까지 세트.. 짜장도 그냥 넘어갈수없어 같이주문.. 유니짜장 스타일 만두는 서비스로 먹었다.. 우리 테이블 주문이 들어가지않아 뭐 약간 기다렸지만 사장님의 죄송하다며 서비스로 튀김만두를 주셨다.. 내상..